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판타지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판타지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영화 넘버쓰리판타지 송강호를 기억하자..
아니면 요즘 판타지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판타지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다음페이지:늑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