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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마이베이킹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마이베이킹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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