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18K금시계

작성자:admin 비글로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비글로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비글로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모르는 회원들을 위해 알려주도록 하겠다.

아니면 요즘 비글로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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