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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사 투표이어져
정관계 주요 인사들도 오늘 아침부터 투표장을 찾아 주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오전 7시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화원고등학교에 마련된 화원읍 제 ..
투표장 사소한 소란 이어져
17대 총선 투표가 전체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투표소별로 사소한 소란이 잇따랐습니다. 오전 7시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두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지산1동 제6투표소에서 61..
교도소 수용자 정보화교육 성과
대구교도소 수용자들이 올 1.4분기 IT관련 워드프로세서 자격시험에 84.7%의 높은 합격률을 보이는 등 정보화 교육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대구 교도소에 따르면 ..
정당 비방 유인물 대량으로 발견
특정 정당을 비방하는 유인물이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밤 8시 50분쯤 대구시 중구 동성로 밀리오레 앞에서 "탄핵 주도당을 심판하자“는 내용의 담긴 ..
대구 투표율 크게 높아져
제 17대 총선 투표가 오늘오전 6시부터 대구경북지역 천500여개 투표소에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대구지역의 투표율은 26.2%를 ..
부녀자 강도상해 30대 영장
대구 달서경찰서는 귀가중인 부녀자를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빼앗으려한 혐의로 사는곳이 일정치 않은 31살 김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오후 5시 반쯤 ..
투표일 각 정당, 후보 표정
치열했던 13일간의 공식 선거전을 마무리한 지역의 각당과 후보자들은 투표율과 투표소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차분하게 투표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사무..
총선 투표율 16대때보다 높아 질 듯
이번 총선 투표율이 지난 16대 총선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대구시 선관위가 최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사람이 73%로..
대구경북에서도 일제히 투표 시작
제 17대 총선 투표가 대구경북지역 천500여개 투표소에서 오늘 오전부터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은 대구는 3.7%, 경북은 3.9%로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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