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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피해 거의 없어
태풍 ‘디앤무’로 인해 경북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문화재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태풍 디앤무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문경 김용사..
서문시장 현대화 추진
대구시 중구청은 재래시장의 상권 활성화와 환경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서문시장 노점상 635곳을 중심으로 규격화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구청은 올해 안으로 ..
이명박 서울시장 대구에서 특강
이명박 서울시장은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예측가능한 지도력만이 사회를 발전시키고 어려운 경제도 살릴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
고속도 휴게소 요리 경연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내일 오후 2시 본부 건물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요리 경연대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14곳의 요리종사자 백여..
태풍피해 잠정 16억 4천여 만원
제 6호 태풍 ‘디앤무’로 인한 경북지역의 피해가 16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 재해본부에 따르면 태풍으로 농경지 2천여 핵타르가 침수되고 농작물 2천..
경찰 시내버스 노사유착 수사에 나서
대구시내버스의 일부 노조 간부들이 사용자 단체인 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측으로부터 해외여행 경비를 제공받았다는 정보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 시..
지역 시민사회단체 "파병철회 총력투쟁"
이라크 무장세력에 납치된 김선일씨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라크 파병철회를 위한 총력투쟁을 선언하고 나서 파병 반대운동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태풍 피해 잠정 15억 5천 만원(출연)
제 6호 태풍 ‘디앤무’가 오늘 새벽 온대성 저기압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소멸됐지만 대구와 경북지방에는 농경지 침수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박명한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
이라크 한국인 피랍.. 파병논란 가열(출연)
이라크 저항세력의 한국인 납치사태가 현실화됨에 따라 지역에서도 이라크 파병 반대운동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현구 기자 나와 있습니다. 문 1) 이번 이라크에서의 한국인 피랍..
오늘부터 세관 특별단속에 들어가
대구세관은 오늘부터 다음달까지를 해외여행자 휴대품검사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여행자들의 휴대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조치는 이 기간 세계적인 고가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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