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하던 고교생 익사 상세보기 물놀이 하던 고교생 익사 박명한 2004-06-14 08:47:16 어제 오후 4시 10분쯤 성주군 수륜면 대가천에서 일행 3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구미 모 고등학교 2학년 18살 김 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폭 25미터의 하천을 가로지르려다 수영 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댓글 등록 입력된 글자수 0 / 300자 비밀글 등록 이전글 대구.경북 과학기술연구원 입지 논란 여전(출연) 다음글 영주에 사이버 농장 운영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