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용 신문 훔친 고물상 영장 상세보기 배달용 신문 훔친 고물상 영장 박명한 2004-07-27 08:00:46 대구 중부경찰서는 신문지국 앞에 쌓아둔 신문 천 6백여 부를 훔친 혐의로 44살 정모씨 등 고물상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25일 밤 11시 반쯤 대구시 중구 모 신문지국 앞에 쌓아둔 일간신문 천 6백 80부를 리어카를 이용해 훔친 혐읩니다. 댓글 (0) 댓글 등록 입력된 글자수 0 / 300자 비밀글 등록 이전글 열대야 이틀째 소강 다음글 농협,귀중품 보관 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