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5개 패션 업체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기성복 전시회에

진출합니다.

한국패션센터는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기성복 전문 전시회인

프레타 포르테 파리에

지역 5개 업체를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에는

최복호, 박동준, 앙비숑, 도호 등 등

지역 5개 패션 브랜드 업체들이

브랜드의 특성을 최대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상품 20여벌씩을 출품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