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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하수처리시설 민자 유치
동부지사 2004-08-20 11:19:49
경주시는
외동ㆍ건천ㆍ양남 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에
172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3곳의 하수처리장 시설 공사에는
정부 지원금 321억7천여만원을 비롯해
모두 494억6천여만원이 투입되며
주식회사 태영과 금호산업의 컨소시엄인
경주바이오텍의 민자 172억원유치가 확정됨에따라
오는 연말 착공 해 2007년 6월 준공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