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박물관은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7일부터

‘동북아시아 선사.고대의 문화교류’를 주제로

문화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1회, 10주 과정으로 개설되는 이 강좌는

각계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신석기시대의 한.일 문화교류’,

‘동북아시아의 암각화 문화’ 등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고대 문화 교류에 대한 강의를 잇따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