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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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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불법 지입 무더기 적발

박명한 2003-11-08 08:42:34

경북 지방경찰청 수사과는
불법 지입을 통해 면허를 취득한 혐의로
35살 이모씨 등 관광버스 회사 대표 6명과
지입차주 2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천년 8월부터 최근까지
차량 8년이 넘은 중고버스를 회사에 지입해
여객 자동차 운송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입료 명목으로
수십만원씩을 차주들로부터 받아온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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