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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제조업·비제조업 경기전망 부정적
박명한 2022-11-25 09:13:11
대구·경북의 제조업체와 비제조업체 모두
다음달 업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11월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도는 70으로
10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다음 달 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66으로
전달에 비해 9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한 72로 조사됐으며
다음 달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도 67로
전달보다 3포인트 내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