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인 

프랑스 ‘발레오’사가 오늘

대구에 자율차 핵심부품 생산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선 발레오 대구공장은 

부지 만 3천여 제곱미터, 

연면적 2천 500평 규모로 

자율주행차의 핵심장치인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부품을 생산합니다.

대구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제품은 

자동차 주차보조 센서이며 

향후 라이다, 레이더 센서, 카메라 등의 

자율주행차 핵심부품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