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련 대구.경북지부 총 동문회 결성이 추진됩니다.

전직 대불련 대구.경북지부 산하 지회장들의 친목 모임인

‘한산회’는

오는 15일 저녁 7시 보현사에서

지역 대불련 동문들을 초청해 모임을 갖고

대구.경북지부 총 동문회 결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다음달 14일과 15일 이틀동안

김천 직지사에서 개최되는

대불련 전국 총동문회 모임 참석과

지역 불교 발전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토론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