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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아침세상

12월 7일, 수요일 상세보기

12월 7일, 수요일

조회 1128

전진수 2005-12-07 09:05:35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 진숩니다.


12월 7일, 수요일 아침저널 2부입니다.


-경상북도 혁신도시 선정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치 경쟁이 과열되고 있어 후유증이 우려됩니다.


-천년 고도 경주를 보존과 발전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만들기위한 방안이

최근 활발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경북대가 국내 최초로 귀 피부속에 인공중이를 이식하는

완전 이식형 인공중이 보청기의 상용화에 나섭니다.

관계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지역소식, 오늘은 안동민속박물관이 오는 14일까지 휴관한다는

소식 등 안동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 주간의 불교계소식을 정리하고 분석합니다.


이상이 오늘 다룰 주요 내용입니다.


sig


-헤드라인 뉴스(주요 조간 헤드라인 뉴스 종합)

-기자마당(경북 혁신도시 선정 유치 경쟁 과열 후유증:박명한기자, 천년 고동 경주 r세계적 역사도시로 만들기위한 방안 활발:이현구기자)

-경북대 국내 최초 완전 이식형 인공중이 보청기 상용화:경북대 첨단 감각기능 회복장치 연구센터 소장 조진호교수)

-날씨

-지역소식(안동민속박물관 14일까지 휴관: 안동 이연자통신원)

-한주간의 불교계소식 정리와 분석(보수단체 인근 주민 등

파주시 보광사 비전향 장기수 묘역 내 비석 파손 등:참여불교

재가연대 최승천 편집위원장)

-생활속의 부처님 말씀(군위 도봉산 신흥사 주지 범수스님: 약속이 지켜지는 사회)

-간추린 뉴스(박명한기자)


closing


날씨가 추워지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기와 가스는 물론이고

어려운 경제탓에 연탄의 소비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연료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올 겨울 지역의 연탄소비량은 11만 5천톤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벌써부터 비축해둔 무연탄 재고량이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소비량이 급격히 늘어나

올 겨울 연탄 수급에 차질이 불가피 할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소비자들이 아끼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방법도 아닙니다.


좀 귀챦키는 하지만 내의를 입도록 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난방 보일러를 조금 일찍 낮추는

방법 등입니다.


또 자동차 운전자는 급출발과 과속,급제동 등을

자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찾아 보면 주면에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를 절약하는 일에 모두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


12월 7일, 수요일, 아침저널 2부,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감합니다. 우리 모두 성불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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