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라디오아침세상

12월 26일, 월요일 상세보기

12월 26일, 월요일

조회 1072

전진수 2005-12-26 08:59:49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 진숩니다.


12월 26일, 월요일 아침저널 2부입니다.


-대구경북지역 불교지도자 송년의 밤 행사 등 지난 한주간의

지역 불교계 소식을 정리합니다.


-현장리포트, 오늘은 종교간의 화합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지역소식, 오늘은 겨울방학을 맞아 경주청소년을 위한 이색체험활동이 마련된다는 소식 등 경주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교육문제, 오늘은 대입 정시 모집의 지원경향과 지원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상이 오늘 다룰 주요 내용입니다.

sig

-아침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한 주간의 지역불교계소식(대구경북지역 불교지도자 송년의 밤 행사 등: 박원구기자)

-현장리포트(종교간의 화합이 이뤄지는 현장;신서연리포터)

-날씨

-이태균의 건강백세(이태균한의원 한의학박사 이태균원장:기능성 위장장애)

-지역소식(겨울방학 경주청소년을 위한 이색체험활동 마련:경주

공성규통신원)

-교육문제(대입정시모집의 지원경향과 지원전략:대구 송원학원 윤일현선생)

-생활속의 부처님말씀(파계사 영산율원 율주 철우스님:수행자의 삶에 대해)

-간추린 뉴스(이현구기자)


closing


연말연시를 맞아 대구지역에 각종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1일에는 대구와 경산지역의 편의점에

20대 3인조 강도가 들어 금품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이날 새벽에만

똑같은 수법으로 5번이나 강도짓을 했습니다.


또 23일 새벽에도

달서구와 북구지역에서도

금품을 털어갔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검거하기위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수사를 강화하고 있으나

이들의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똑같은 23일 새벽 칠곡에서는

2명의 강도가 택시기사를 위협해

달아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연말이면 각종 범죄가 늘어나곤 합니다


그러나 특히 올 연말은 경기가 좋지 않아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청년층의 실업이 늘어나

각종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더욱 철저한 경찰의 치안 확립이 요구됩니다.


치안시스템을 정비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방범대책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시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는

특단의 방범대책을 기대해 봅니다.


12월 26일, 월요일 아침저널 2부, 오늘 순서 여기서 마감합니다,

우리 모두 성불합시다, 감사합니다.


댓글 (0)

댓글 등록

입력된 글자수 0 /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