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 진숩니다.

12월 30일, 금요일 을유년 마지막으로 보내드리는 아침저널 2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2005년 을유년도 오늘과 내일, 이틀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제 모두들 한해를 되돌아보고 결산해야할 때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저널 2부에서는

올한해 대구시정과 경북도정, 그리고 지역불교계를 결산하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스포츠계도 함께 정리해봅니다.

sig

-올 한해 대구시정 정리(이현구기자)

-올 한해 경북도정 정리(박명한기자)

-올 한해 지역 불교계 정리(박원구 기자)

-이태균의 건강백세(이태균한의원 한의학박사 이태균원장:임신 중절 후의 후유증)

-올 한해 스포츠계 정리(스포츠 평론가 최동철 위원)

closing

을유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아침저널 2부에 성원을 보내주신

청취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침저널 2부는 새해 병술년에도

지역뉴스와 현안, 그리고 지역불교계 소식을

신속히 분석해 전해드리는 등

지역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병술년 새해에는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고

새해에는 성불과함께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