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08일 금요일 <한밤의 풍경소리> 다시듣기 파일입니다.

오늘 '절로 가는 길'에서 찾은 절은, 
매주 주말마다 자비선 명상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안식과
심리 치유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자비선사'입니다.
자비선 명상센터 지도법사이신 지운스님을 김일두 방송위원이 만나보았습니다.

부처님 되십시오.

※ <한밤의 풍경소리> 금요일 순서 : 절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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