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22일 금요일 <한밤의 풍경소리> 다시듣기 파일입니다.

오늘 '절로 가는 길'에서 찾은 절은 지난 주에 이어,
자애로운 관세음보살님의 품 속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도심 속 포교도량인 대구 남구 성관음사 입니다.

이번 주에는 성관음사 주지 일우스님께서 전하는
'불자들이 생활 속에서 지녀야할 마음가짐'에 대한 법문을 보내드립니다.

부처님 되십시오.

※ <한밤의 풍경소리> 금요일 순서 : 절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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