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 바운스
해바라기 - 행복을 주는 사람
송골매 -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유익종 -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박상민 - 해바라기
홍순지 - 청산은 나를 보고
야운 -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조정현 - 그대에게
I believe - 신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