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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0
좋은날 2009-04-15 13:58:07
대구불교방송의 박재현 PD입니다.
여러 불자님들의 아쉬움 속에 최봉수 교수의 <불교란 무엇인가?>가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개편 후 여러 불자님들의 전화를 받았는데요. 그 아쉬움은 모두 한 가지였습니다. 저 또한 충
분히 공감하는 바, 방송으로는 강의를 들려드리지 못하지만 이 곳, 인터넷을 통해서 다시 들
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으로는 29강부터 강의 원본 그대로 방송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교수님의 강의를 녹음하고 마스터를 뜨는 과정에서 음질의 저하가 발생
한 강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이 부분은 그대로 등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강의
를 이해하시는 데 큰 무리가 없다는 판단에 불자님들의 혜량 바랍니다.
이 강의 내용에 관한 문의는 교수님께 직접 문의하실 수 있으며 음반으로의 출반은 한국불교
대학 소관입니다. 기타 방송과 관련된 내용은 대구불교방송 박재현 PD에게 해 주십시오.
항상 방송을 아껴주시고 애정 보여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의는 4월 15일 수요일부터 순차적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부처님 되십시오.
여러 불자님들의 아쉬움 속에 최봉수 교수의 <불교란 무엇인가?>가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개편 후 여러 불자님들의 전화를 받았는데요. 그 아쉬움은 모두 한 가지였습니다. 저 또한 충
분히 공감하는 바, 방송으로는 강의를 들려드리지 못하지만 이 곳, 인터넷을 통해서 다시 들
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으로는 29강부터 강의 원본 그대로 방송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교수님의 강의를 녹음하고 마스터를 뜨는 과정에서 음질의 저하가 발생
한 강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이 부분은 그대로 등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강의
를 이해하시는 데 큰 무리가 없다는 판단에 불자님들의 혜량 바랍니다.
이 강의 내용에 관한 문의는 교수님께 직접 문의하실 수 있으며 음반으로의 출반은 한국불교
대학 소관입니다. 기타 방송과 관련된 내용은 대구불교방송 박재현 PD에게 해 주십시오.
항상 방송을 아껴주시고 애정 보여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의는 4월 15일 수요일부터 순차적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부처님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