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듣는 천년의 소리"

제7회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이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10월 12일 토요일 개최됩니다.

신라의 종 타종부터 멋진 간등회 야경, 30여가지 신라문화 체험까지 빼놓지 말고 즐기세요.

오후 5시부터는 경북도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 이어지고

국민가수 홍경민과 박미경의 축하 공연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날이 추우니 꼭 두꺼운 외투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