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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대구불교방송 청취 점유율 6.4% 기록 (대구일보 등 관련기사 모음) 상세보기

대구불교방송 청취 점유율 6.4% 기록 (대구일보 등 관련기사 모음)

조회 3844

관리자 2006-09-06 13:45:40

넘버 3 ! 대구불교방송

청취율 6.4%로 지역 FM방송사중 세번째

대구불교방송(FM94.5MHz)이 대구지역 청취율 6.4%로 상업 방송사인 대구MBC(31.9%), TBC 대구방송(14.9%)에 이어 대구지역 FM방송 중 세번째로 높은 청취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청취율은 전국 FM종교방송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는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최근 펴낸 '2006 -1차 라디오 청취형태 및 청취율(2006. 6, 한국방송광고공사 조사분석국 조사분석부)' 조사에 따른 것이다.

올해로 개국 10주년을 맞는 대구불교방송은 아침시간대인 8시 30분 지역소식과 불교계소식을 함께 전하는 시사프로그램 '라디오 아침세상'을, 오후 3시 부터는 스님이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 '음악의 마을 2부'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구불교방송은 창사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창작뮤지컬 '갓바위'를 11월 3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두 차례 공연을 갖는다.

대구일보 제 11122호(12면) 2006. 8. 31 목요일

대구불교방송 청취율 6.4% 분석 결과

지역특성 살린 프로그램, 불교소재가 청취율 높여

대구불교방송(사장 법조스님)이 청취율 6.4%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FM 종교방송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종교방송도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면 청취율이 얼마든지 높아질 수 있다”는 방증이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펴낸 〈2006년도 라디오 청취형태 및 청취율〉에 따르면 불교방송을 포함해 대부분 종교방송의 경우 청취율이 3%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종교방송의 청취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청취율을 보인 방송은 CSB(기독교방송)로 인천지역에서 4.3%의 청취율을 기록했다. 반면 불교방송은 서울 1.0%, 부산 1.5%, 충청 2.2%, 경기 0.4%를 기록했으며 기타 광역시도는 0.0%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대구 불교방송이 6.4%의 청취율을 보인 것. 이같은 결과에 대해 대구불교방송에서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편성과 주요 시간대에 불교 관련 내용을 편성한 점”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본부장 장적스님은 “그동안 사찰순례, 산사음악회, 공개방송 등 지역사찰과 사부대중이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것도 한 영향이었을 것”이라며 “KBS, MBC 등 타 매체의 소식을 따라가기보다 불교적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에 주력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불교방송의 분석에 따르면 특히 아침 출근시간대에 불교계 소식을 전하는 시사프로그램과 오후 3시에 지역스님과 불자들이 참여하는 ‘좋은 날 좋은 인연’, 스님이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 등이 높은 청취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장 법조스님은 “지방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방송을 위해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라며 “전국 최고의 방송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30대 이상의 여성층이 종교방송을 선호(8.9%)하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 자가용 청취자가 지속적으로 증가(53.7%)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청취자들의 생활리듬 변화와 청취 경향 분석에 따른 특성화 전략 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직수 기자 jsahn@ibulgyo.com

박원구 경북지사장 bak09@ibulgyo.com

[불교신문 2258호/ 9월2일자]

2006-08-30 오후 1:50:32 / 송고

대구불교방송 청취율 6.4% ‘기염’

MBC, SBS 이어 3위…KBS에 앞서

대구불교방송(사장 법조스님)이 종교방송의 한계로 여겼던 청취율 5%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불교 포교의 청신호를 켰다. 한국방송광고가 지난 2월10일부터 4월20일까지 전국의 성인남녀 8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지난 8월 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불교방송 청취율이 6.4%로 나타났다.

이는 MBC(31.9%), SBS(14.9%)에 이은 것으로 대구지역 FM 방송사 가운데 3위, 전국 FM 종교방송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전병철 계명대 교수(전 대구MBC 보도국장)는 “대구라는 특성을 감안해도 종교방송이 6%대의 청취율을 기록한 것은 대단히 높은 수치”라며 “종교방송도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면 청취율이 얼마든지 높아질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안직수 기자 jsahn@ibulgyo.com

박원구 경북지사장 bak09@ibulgyo.com

[불교신문 2258호/ 9월2일자]

2006-08-30 오전 8:59:04 / 송고
(불교닷컴 기사)
대구BBS, FM종교방송 최고 청취율 기록
6.4% 대구지역 FM 방송사 중 3번째…2위 4.3%로 큰 격차



대구불교방송(사장 법조스님, FM94.5MHz)이 대구지역 청취율 6.4%로 상업 방송사인 대구MBC(31.9%), TBC대구방송(14.9%)에 이어 대구지역 FM방송 중 3번째로 높은 청취율을 기록했다고 8월 28일 밝혔다.

이같은 청취율은 전국 FM종교방송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로 2위권인 C 종교방송은 인천지역에서 4.3%의 청취율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FM종교방송사는 3%를 넘지 못했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최근 펴낸 ‘2006 - 1차 라디오 청취행태 및 청취율(2006. 6, 한국방송광고공사 조사분석국 조사분석부)’조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6대 광역시와 중소도시에서 '어제 라디오를 들었다'고 응답한 남녀 8,500여명을 대상으로 청취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다.

대구불교방송 사장 법조 스님은 “지방사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방송을 위해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포교방송으로 소임을 다하고 전국 최고의 방송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부장 장적스님은 “대구불교방송은 사찰순례, 산사음악회, 공개방송 등 지역사찰과 신행단체 등 불자들과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며 “지역불교계의 사부대중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다양한 포교 프로그램을 통해 듣고 싶은 방송, 참여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BBS는 오전8시30분 지역·불교계소식을 함께 전하는 시사프로그램 ‘라디오 아침세상’을, 오후 3시부터는 스님이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 ‘음악의 마을 2부’와 오후 4시 10분부터 지역 스님과 불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좋은날 좋은인연’ 등 지역 불교계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있다.

주말 청취율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사찰과 신행단체를 직접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영남불교의 현장’과 ‘토요열린마당’ 등의 포교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해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로 개국 10주년을 맞은 대구불교방송은 지난 96년 개국 당시 2.4%의 청취율에서 10년 동안 무려 4% 증가한 6.4%의 청취율을 나타낸 것이다.

한국방송광고공사는 이번 조사자료를 통해 라디오 방송청취 경향에 있어 30대 이상의 여성층이 종교방송을 선호(8.9%)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 자가용 청취자의 지속적인 증가(53.7%)와 함께 주5일제 확산으로 인한 주말청취비율이 2001년(26.4%) 대비 2배 가까이 증가(56.4%)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이런 청취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청취 경향 분석을 통해 채널별 특성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BBS는 창사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창작 뮤지컬 '갓바위'를 9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KBS홀에서 3차례 무대에 올리고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부산시민회관에서의 3차례 공연, 그리고 11월 3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두 차례 공연을 가진다.

수정시간 : 2006-08-30 08:43:48
입력시간 : 2006-08-30 08:22:11
(만불신문 기사)
대구BBS, 종교방송 중 청취율 전국 최고
한국방송광고공사 조사결과 6.4%로 1위
대구지역 FM 방송사에서도 3위 차지해
대구불교방송(사장 법조 스님·이하 대구BBS)이 전국 FM 종교방송 중 가장 높은 청취율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한국방송광고공사가 발표한 ‘2006-1차 라디오 청취형태 및 청취율 조사’에 따르면 불교BBS는 대구지역 청취율 6.4%를 차지해 전국 FM 종교방송 중 1위, 대구지역 FM 방송사 중 3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대부분의 FM 종교방송사가 3%대의 청취율을 넘지 못하는 상황하에 대구BBS의 청취율은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종교방송이 6%대의 청취율을 기록한 것은 대단히 높은 수치이기 때문이다. 불교TV의 경우 시청자 점유율이 0.69%다.

대구BBS의 이러한 기록은 지역 불교와 사찰, 그리고 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한 데에 기인한 것이다. 지역소식과 불교계 소식을 함께 전하는 시사프로그램 △라디오 아침세상, 스님이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 △음악의 마을 등이 대표적 예다.

나아가 주말 청취율 강화를 위한 포교 프로그램도 눈에 띤다.

법조 스님은 “지방 방송이라는 선입견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열심히 정진한 결과”라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포교방송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경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적 스님(대구 불교방송 본부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 점도 청취율 기록에 도움을 준 것 같다”면서 “사부대중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불교방송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BBS 대구불교방송은 서울, 부산, 광주에 이어 1996년 개국,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이주현 기자
발행일 : 2006-09-09
작성일 : 2006-09-06 오전 9:54:52
작성자 : 이주현 / ljh@manbulshinm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