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행복해지는 곳, 순일선원입니다.~^^ 상세보기
마음이 행복해지는 곳, 순일선원입니다.~^^
조회 2476
순일선원 2010-07-16 21:50:05
- 마음이 행복해 지는 구체적인 방법 -
꿈은 처음 환경만 주어지며 시나리오가 처음부터 끝까지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꿈꾸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시나리오가 달라집니다.
어떤 꿈으로 시작이 되든
집착과 성냄이 많다면 그 꿈의 중간과 끝은 괴롭게 됩니다.
집착과 성냄이 없다면 그 꿈의 중간과 끝은 평화롭게 됩니다.
아뢰야식에 좋은 법들의 구성요소(10가지 착한 법)를 심어 놓으면
어떠한 꿈이 되었든 평화롭게 진행 됩니다.
이와 같이
아뢰야식에 좋은 법들의 구성요소들을 심어 놓으면
현실이라는 꿈도 행복하게 진행이 됩니다.
아뢰야식에 심어 놓은 법들의 구성요소가
의근에서 경험 되는 것이 현재 마음이기 때문에
마음을 행복하게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은 아뢰야식의 구성요소들을 좋은 것으로 심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목적으로 사는 것은
이번 삶도 행복하고 다음 생도 행복하게 사는 것이며
모든 꿈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꿈에서 깨려면 (초월하려면)
삼매에 들어서, 불성이 드러나야 합니다.
- 순일 합장-
- 마음이 행복해 지는 체험 -
2월 22일 단체 참회
* 내 이익을 위해 너는 손해보라
* 죽음(태어난 것은 결국 누구나 죽는다)
* 항상 남의 아픔을 먼저 배려하자, 생각하자.
* 항상 나의 몸, 말, 마음을 살펴라.
* 오후에 삼매수련 후 갑자기 적어야겠다는 생각에 적습니다.
2월 23일. 몸에 대한 마음 챙김(들숨 날숨) 오전. 아침 (7시~10:50)
큰스님 법문 (오전11~12시)
고통스럽다. 왜?
욕계는(우리가 사는 세상) "내 이익을 위해 너는 손해 보라" 이니. 서로가 서로에게
손해를 주고 있으니 모두가 고통 속에 살수 밖에 없다.
* 이 법칙 안에서는 해로운 법을 저지르지 않을 방도가 없다 하신다.*
..............................................
(이때부터 나는 울기 시작했다
일단 내가 고통스러워서....
이 고통이 다른 사람을 고통스럽게 할 수밖에 없는 (죄송합니다.()()())
나의 해로운 법 때문에 다른 아들이 겪는 고통이다 라는 (죄송합니다.()()())
느낌이 나의 온몸에 전해져서 전율을 동반하여(죄송합니다.()()())
나의 온 몸을 적신다.
눈물이 하염없이 나온다.
다른 이의 고통이 전해지면 통곡을......
나의 고통스러움이 전해지면....
저 깊은 속에 참을 수 밖에 없는 눈물을 꺼이꺼이....
순일 큰스님의 은혜와 사랑이 전해지면 감사의 눈물이.....)
..................................................................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평화 스러우려면
"내 이익을 위해 너는 손해보라" 라는 이 법칙에서 벗어나서
살아야 한다고 큰스님 께서 말씀하신다.
"해로운 법을 조금씩 조금씩 줄여가다 보면 종래에는
노력한 만큼 없어 질것이니 그만큼 행복해 지고 마음은
평화스러울 거란다.
해로운 법중 가장 하기 쉽고 이익도 많은
화를 참는 것을 말씀하신다.
화를 참을때 그냥 참으면 더욱 더 위험해지니 화를 냈을때 위험을 충분히 숙고하고
이해하고 마음 속에 새겨서 화를 참는다면,
참을 때마다 화는 줄어들 것이고 종래에는 화가 완전히 사라진다.라고 말씀하신다.
누가 무엇을 하여도 화가 나지 않는다면 얼마나 평화스러울 것인가.
그리고 다른이들에게 화가 나질 않으니,
다른 이들에게 할 수 있을 사랑을 최선을 다해 배울것이니 이 얼마나 고귀한 삶이고,
평화스러운 삶이냐." 라고 말씀하신다.
이 대목에서 나는 통곡할수 밖에 없었다. 상상만 해도 너무나 행복해서
너무 벅차고 이 이상의 행복한 삶이 있겠는가? 라는 마음이 들면서,
희열이 온 몸을 적시고, 행복의 눈물이 흐른다
그 어느 누구도 할 수 있는 길을 제시 해주시는데 곧 나도
할 수 있다는 말씀 아니신가? 부처님 법을 따라 순일 큰스님의
안내에 따르기만 한다면 그렇게 행복해진다는 말씀이니,
이것보다 더 벅차고 행복할수가 있겠는가?
이보다 더 확실하고 쉬운 길이 있겠는가?
그리고 이 화를 그냥 숙고하여 참는다면 참을 수 있겠으나
그 만큼 힘 들것이고 시간이 걸릴테니,
부처님 께서 말씀하신 계 . 정 . 혜의 길을 말씀해 주신다.
부처님께서 저에게 이 길을 열어주시고 허락 하셨다는,
느낌에 형언 할수 없는 희열과 감사의 눈물이 그렇게 1시간을 보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내용은 순일 프로그램에 모두 있지만 간단하게
저에게 정리하듯 다시 정리 해 본다면...
첫째 : 계(참회와 계목의 단속
참회(회계,반성 > 과거의 번뇌를 가볍게 해주고
종래에는 많은 부분 없앨 수 있다.
계목 > 지금부터 미래의 번뇌를, 계목을 지키는 만큼
생기지 않게 한다.
둘째 : 정(삼매)
참회와 계목으로 없어지지 않는 미세 번뇌(무의식의 경향성,등)를 없애준다.
셋째 : 혜 > 계 . 정에 의해 생긴 마음의 상태인데
이 마음의 상태로 힘이 생겨서
다시 계목 . 삼매를 더 닦으면 종래에는
모든 번뇌(고통)를 없앨 수 있는 수행의 힘을 얻어 해탈 한다,
이 부분을 상당히 제가 설명을 못 한것 같지만 그냥
제가 이해한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이 만큼도 순일 큰 스님의 가르침 하에 얻은 것이니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것입니다.
이러한 고귀한 가름침의 길을 열어주신 순일 큰스님께,
감사 눈물이 솟구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길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보여주신
부처님께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
순일 선원에서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초기경전 강의와
참회(계목), 삼매, 위빠사나 프로그램을 안내합니다.
정기 프로그램 안내
▶ 프로그램 과정은 월요일 오후1시 30분부터 토요일 정오 12시까지 입니다.
▶ 교육시작일은 꼭 월요일이 아니라도 가능합니다.(본인의 스케줄에 맞추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 프로그램 안내
▶ 주말(토, 일요일, 공휴일포함)에 실시되며, 사전 신청(2-3일전)을 하셔야 합니다.
▶ 주말프로그램 일정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일요일 오후 9시까지입니다.
지금 평안해지기를 바라시는 분이나,
부처님 말씀에 관심이 있고 내면의 평화를 원하시는 분,
또한 명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열려있습니다.
사단법인 순일 선원 : http://www.soonil.org
양평선원 : 070-7779-7711
부산선원 : 070-4129-4127
다음까페 순일 선원 : http://cafe.daum.net/soonil-free
꿈은 처음 환경만 주어지며 시나리오가 처음부터 끝까지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꿈꾸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시나리오가 달라집니다.
어떤 꿈으로 시작이 되든
집착과 성냄이 많다면 그 꿈의 중간과 끝은 괴롭게 됩니다.
집착과 성냄이 없다면 그 꿈의 중간과 끝은 평화롭게 됩니다.
아뢰야식에 좋은 법들의 구성요소(10가지 착한 법)를 심어 놓으면
어떠한 꿈이 되었든 평화롭게 진행 됩니다.
이와 같이
아뢰야식에 좋은 법들의 구성요소들을 심어 놓으면
현실이라는 꿈도 행복하게 진행이 됩니다.
아뢰야식에 심어 놓은 법들의 구성요소가
의근에서 경험 되는 것이 현재 마음이기 때문에
마음을 행복하게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은 아뢰야식의 구성요소들을 좋은 것으로 심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목적으로 사는 것은
이번 삶도 행복하고 다음 생도 행복하게 사는 것이며
모든 꿈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꿈에서 깨려면 (초월하려면)
삼매에 들어서, 불성이 드러나야 합니다.
- 순일 합장-
- 마음이 행복해 지는 체험 -
2월 22일 단체 참회
* 내 이익을 위해 너는 손해보라
* 죽음(태어난 것은 결국 누구나 죽는다)
* 항상 남의 아픔을 먼저 배려하자, 생각하자.
* 항상 나의 몸, 말, 마음을 살펴라.
* 오후에 삼매수련 후 갑자기 적어야겠다는 생각에 적습니다.
2월 23일. 몸에 대한 마음 챙김(들숨 날숨) 오전. 아침 (7시~10:50)
큰스님 법문 (오전11~12시)
고통스럽다. 왜?
욕계는(우리가 사는 세상) "내 이익을 위해 너는 손해 보라" 이니. 서로가 서로에게
손해를 주고 있으니 모두가 고통 속에 살수 밖에 없다.
* 이 법칙 안에서는 해로운 법을 저지르지 않을 방도가 없다 하신다.*
..............................................
(이때부터 나는 울기 시작했다
일단 내가 고통스러워서....
이 고통이 다른 사람을 고통스럽게 할 수밖에 없는 (죄송합니다.()()())
나의 해로운 법 때문에 다른 아들이 겪는 고통이다 라는 (죄송합니다.()()())
느낌이 나의 온몸에 전해져서 전율을 동반하여(죄송합니다.()()())
나의 온 몸을 적신다.
눈물이 하염없이 나온다.
다른 이의 고통이 전해지면 통곡을......
나의 고통스러움이 전해지면....
저 깊은 속에 참을 수 밖에 없는 눈물을 꺼이꺼이....
순일 큰스님의 은혜와 사랑이 전해지면 감사의 눈물이.....)
..................................................................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평화 스러우려면
"내 이익을 위해 너는 손해보라" 라는 이 법칙에서 벗어나서
살아야 한다고 큰스님 께서 말씀하신다.
"해로운 법을 조금씩 조금씩 줄여가다 보면 종래에는
노력한 만큼 없어 질것이니 그만큼 행복해 지고 마음은
평화스러울 거란다.
해로운 법중 가장 하기 쉽고 이익도 많은
화를 참는 것을 말씀하신다.
화를 참을때 그냥 참으면 더욱 더 위험해지니 화를 냈을때 위험을 충분히 숙고하고
이해하고 마음 속에 새겨서 화를 참는다면,
참을 때마다 화는 줄어들 것이고 종래에는 화가 완전히 사라진다.라고 말씀하신다.
누가 무엇을 하여도 화가 나지 않는다면 얼마나 평화스러울 것인가.
그리고 다른이들에게 화가 나질 않으니,
다른 이들에게 할 수 있을 사랑을 최선을 다해 배울것이니 이 얼마나 고귀한 삶이고,
평화스러운 삶이냐." 라고 말씀하신다.
이 대목에서 나는 통곡할수 밖에 없었다. 상상만 해도 너무나 행복해서
너무 벅차고 이 이상의 행복한 삶이 있겠는가? 라는 마음이 들면서,
희열이 온 몸을 적시고, 행복의 눈물이 흐른다
그 어느 누구도 할 수 있는 길을 제시 해주시는데 곧 나도
할 수 있다는 말씀 아니신가? 부처님 법을 따라 순일 큰스님의
안내에 따르기만 한다면 그렇게 행복해진다는 말씀이니,
이것보다 더 벅차고 행복할수가 있겠는가?
이보다 더 확실하고 쉬운 길이 있겠는가?
그리고 이 화를 그냥 숙고하여 참는다면 참을 수 있겠으나
그 만큼 힘 들것이고 시간이 걸릴테니,
부처님 께서 말씀하신 계 . 정 . 혜의 길을 말씀해 주신다.
부처님께서 저에게 이 길을 열어주시고 허락 하셨다는,
느낌에 형언 할수 없는 희열과 감사의 눈물이 그렇게 1시간을 보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내용은 순일 프로그램에 모두 있지만 간단하게
저에게 정리하듯 다시 정리 해 본다면...
첫째 : 계(참회와 계목의 단속
참회(회계,반성 > 과거의 번뇌를 가볍게 해주고
종래에는 많은 부분 없앨 수 있다.
계목 > 지금부터 미래의 번뇌를, 계목을 지키는 만큼
생기지 않게 한다.
둘째 : 정(삼매)
참회와 계목으로 없어지지 않는 미세 번뇌(무의식의 경향성,등)를 없애준다.
셋째 : 혜 > 계 . 정에 의해 생긴 마음의 상태인데
이 마음의 상태로 힘이 생겨서
다시 계목 . 삼매를 더 닦으면 종래에는
모든 번뇌(고통)를 없앨 수 있는 수행의 힘을 얻어 해탈 한다,
이 부분을 상당히 제가 설명을 못 한것 같지만 그냥
제가 이해한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이 만큼도 순일 큰 스님의 가르침 하에 얻은 것이니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것입니다.
이러한 고귀한 가름침의 길을 열어주신 순일 큰스님께,
감사 눈물이 솟구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길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보여주신
부처님께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
순일 선원에서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초기경전 강의와
참회(계목), 삼매, 위빠사나 프로그램을 안내합니다.
정기 프로그램 안내
▶ 프로그램 과정은 월요일 오후1시 30분부터 토요일 정오 12시까지 입니다.
▶ 교육시작일은 꼭 월요일이 아니라도 가능합니다.(본인의 스케줄에 맞추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 프로그램 안내
▶ 주말(토, 일요일, 공휴일포함)에 실시되며, 사전 신청(2-3일전)을 하셔야 합니다.
▶ 주말프로그램 일정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일요일 오후 9시까지입니다.
지금 평안해지기를 바라시는 분이나,
부처님 말씀에 관심이 있고 내면의 평화를 원하시는 분,
또한 명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열려있습니다.
사단법인 순일 선원 : http://www.soonil.org
양평선원 : 070-7779-7711
부산선원 : 070-4129-4127
다음까페 순일 선원 : http://cafe.daum.net/soonil-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