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마치 노량진 러브유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분명 이 러브유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무언가 러브유왁자지껄하고 활기찬 느낌의 스테이지가 좀 색다른 느낌이였는데, 쎄시봉출장샵 매니저가 설명하길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러브유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다음페이지：해외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