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노량진 대형스티커벽지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기왕하는 초이스! 대형스티커벽지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다음페이지:룸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