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노량진 육군사관학교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영화 넘버쓰리육군사관학교 송강호를 기억하자..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육군사관학교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아니면 요즘 육군사관학교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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