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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요리

아니면 요즘 요리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요리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요리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무언가 요리왁자지껄하고 활기찬 느낌의 스테이지가 좀 색다른 느낌이였는데, 쎄시봉출장샵 매니저가 설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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