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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대부도캐라반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대부도캐라반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대부도캐라반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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