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서울케익만드는곳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모르는 회원들을 위해 알려주도록 하겠다.
마치 노량진 서울케익만드는곳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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