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우리몸한의원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영화 넘버쓰리우리몸한의원 송강호를 기억하자..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우리몸한의원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마치 노량진 우리몸한의원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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