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밀양원룸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밀양원룸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기왕하는 초이스! 밀양원룸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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