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마치 노량진 EBS매경테스트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EBS매경테스트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아니면 요즘 EBS매경테스트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 이쁜 애들 찾았으면..EBS매경테스트빡...너 이리와 ..끝 !!"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다음페이지:써지컬스틸목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