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밀양얼음골팬션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 이쁜 애들 찾았으면..밀양얼음골팬션빡...너 이리와 ..끝 !!"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밀양얼음골팬션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영화 넘버쓰리밀양얼음골팬션 송강호를 기억하자..
다음페이지:마이베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