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올리브나무도마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올리브나무도마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올리브나무도마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마치 노량진 올리브나무도마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다음페이지：중고몽골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