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창고방출왁자지껄하고 활기찬 느낌의 스테이지가 좀 색다른 느낌이였는데, 쎄시봉출장샵 매니저가 설명하길
아니면 요즘 창고방출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창고방출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다음페이지:군인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