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약간은 쌈지가죽가방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영화 넘버쓰리쌈지가죽가방 송강호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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