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쁜 애들 찾았으면..운동화빡...너 이리와 ..끝 !!"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운동화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운동화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약간은 운동화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강남대로(강남역기준) 에서 양재동 방면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한 이 업소는 좀 특별한 초이스 서비스를 하고있다고 한다.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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