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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양기단

" 이쁜 애들 찾았으면..양기단빡...너 이리와 ..끝 !!"

마치 노량진 양기단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양기단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영화 넘버쓰리양기단 송강호를 기억하자..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양기단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양기단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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