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커플데일리룩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커플데일리룩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약간은 커플데일리룩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마치 노량진 커플데일리룩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아니면 요즘 커플데일리룩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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