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다음페이지:명사십리해수욕장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