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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부산무인모텔

마치 노량진 부산무인모텔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영화 넘버쓰리부산무인모텔 송강호를 기억하자..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부산무인모텔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부산무인모텔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부산무인모텔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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