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 이쁜 애들 찾았으면..동막해수욕장앞펜션빡...너 이리와 ..끝 !!"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동막해수욕장앞펜션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동막해수욕장앞펜션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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