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대구외국인 노동상담소와 함께
이주노동자 ‘사마르 타파’ 초청강연회를
내일 저녁 8시 외환은행 대구지점 5층 강당에서 개최합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강연에 대해
고용허가제 국회통과 등 외국인 노동자 차별에 대해
국경과 인종을 넘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